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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레고 크리에이터 BMW 미니 쿠퍼 시리즈를 조립해보았다!



오늘의 주인공 레고 크리에이터 10242, BMW 미니 쿠퍼!






이 모델은 BMW 로버 미니 쿠퍼를 모델로 한 제품이다.



서론은 짧게 하고 자 이제 바로 조립에 들어가보자!



트렁크도 이렇게 열리고



시트 만들때 하나하나 세심스럽게 찾아서 붙여주느라 힘들었다 ㅋㅋ


점점더 완성되어가는 모습에 분발하게 된다.


앞모습도 서서히 완성되어 가고



본네트도 열리는데 열어보면 엔진도 세심하게 표현되어 있다.








거의다 완성된 모습!!




보이지 않는곳까지 세심하게 표현되어 있고, 만드는 재미도 충분하다.





배경이 조금 지져분 하지만 ㅋㅋㅋ

 다 만들고 뿌듯한 마음에 장식장으로 쏘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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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LG 와치 어베인 LTE의 개봉기에 이어 간단한 사용기를 작성해 보겠다.




어베인 LTE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내가 사용하는 폰과 연동하기 위해 마켓에서 LG Watch Manager를 다운받아야 한다.

Manager를 받으면 블루투스를 통해 폰과 연동해서 더욱더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폰에서 사용하는 앱들의 관리라던지, 파일관리, 시계의 face 설정, 그리고 다른 시계의 설정등을 폰에서도 manager를 통해 할 수 있다.



  


또한 LG 스마트월드를 통해서 새로운 Watch face를 다운받을수도, 자기가 원하는대로 커스터마이징도 가능하다.



 


그리고~! LG스마트월드를 통해서 각종 필요한 앱들도 다운받을수 있다. Android wear를 사용하는 어베인은 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이 가능하겠지만, 아무래도 다른 플랫폼인 WebOS를 사용하는 어베인 LTE의 경우에는 별도로 LG스마트월드를 통해 앱을 다운받아야 한다.


자! 그럼 이제 앱들의 기능을 살펴보자! 지난번 포스팅에서 앱의 리스트는 확인 했기때문에 몇몇 앱들의 동작들을 살펴보도록 하겠다.



1. 전화 기능 사용하기



어베인 LTE의 경우 마이크와 스피커가 시계의 상하단에 위치하고 있다. 그래서 별도의 이어폰 없이도 전화통화가 가능하다.


다만 시계에 대고 전화하고 있는 모습이 상당히 미래지향적(?)인 모습으로 보일수 있기에...

물론 블루투스 이어폰을 어베인 LTE에 페어링 해서도 통화가 가능하다.



그리고 여기서 중요한점은, 연동해놓은 폰이 없이도 어베인 LTE에 별도로 번호가 부여되어 있기 때문에 폰과 상관없이 전화통화가 가능하다!


통화중에 다이얼 보기도 가능해서 ARS나 기타 등등의 다이얼을 눌러야 하는 통화에도 충분히 사용 가능하고


주소록 뿐만 아니라 통화기록도 저장되기 때문에 이전에 통화했던 목록을 통해 간편하게 발신이 가능하다.




2. 문자 기능 사용하기


 

전화가 된다면 당연히! 문자도 된다!! 별도의 번호를 가진 어베인 LTE로 온 문자도 수신이 가능하고,


 

직접 메시지를 작성해서 보낼 수도 있다. 작성버튼을 통해 수신할 번호를 입력하고


 

키보드를 통해 메시지를 입력하면 되는데, 화면이 작아서 조금 불편하긴 하지만 생각보다 키보드 입력은 정확하게

잘 입력된다.




이건 어베인 LTE로 보낸 문자를 수신한 모습. 깔끔하다!





3. 캐시비 앱을 이용한 교통카드 활용



다음은 wearable 기기의 장점을 적극 활용할수 있는 캐시비 기능!

캐시비를 통해 결제부터 특히 교통카드로 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버스나 지하철을 이용할때 정말 편하게 사용할 수 있었다.



  


플레이 스토어에서 캐시비웨어 앱을 다운받고, 캐시비 충전이 가능하다.

충전을 완료하면 아래와 같이 어베인 LTE에서 잔여 금액 확인도 가능하다.



다만 아쉬움이 있다면 캐쉬비 충전을 할때 수수료가 있다는 점...

캐시비 충전 정책상 수수료를 요구하는것 같은데 요즘같이 후불카드를 이용하면 교통비 할인도 받을수 있는 시대에

충전시 수수료는 조금 아쉬운 부분이다.

(다만 이건 앱을 통해서 충전할때 수수료를 요구하고 있다)




이건 지하철 탈때 어베인 LTE를 통해서 카드를 찍는 모습!

시계줄에 NFC가 있기 때문에 이렇게 카드를 대는 부분에 시계줄을 대면 깔끔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다.





4. 스포츠 모드의 싸이클 기능 활용하기



자전거 라이딩과 같이 스마트폰을 휴대하기 힘들때 활용할수 있다면 더할나위 없을텐데! 이게 바로 LTE통신이 가능한 어베인 LTE의 활용방법중 하나일 것 같다. 위에서 말한 전화 및 문자 기능뿐만 아니라 기본적인 헬스 기능으로 싸이클 트래킹이 가능한데, 직접 한강을 달려봤다!



   


싸이클링 모드를 실행하고 트래킹을 시작해 보았다.


  


중간중간 내가 이동한 거리를 확인할 수 있고, 총 운동시간및 평균 속도도 확인이 가능하다.


  


라이딩을 마치고 운동기록을 저장하면 총 운동거리와 평균속도, 운동시간을 기록으로 저장해 준다.

이후에 필요할때마다 내가 어떤 운동을 했는지 찾아볼수 있기 때문에 웨어러블 기기의 장점을 적극 활용할수 있는것 같다.




5. 트래킹 기능 활용하기


이번에는 스포츠 모드중에 하나인 트래킹 기능을 활용해 보았다.



봄내음이 물씬 풍기는 주말, 철쭉으로 유명한 황매산을 다녀왔다.



트래킹 모드를 시작하고 트래킹을 시작해 보았다.


중간중간 현재 내가 있는 고도는 몇미터인지, 그리고 트래킹 시간은 얼마나 되었는지


내가 이동한 거리부터 현재 속도까지 지속해서 확인이 가능하다.


더불어서 황매산의 철쭉도 정말정말 아름다웠다!







6. CGV앱으로 영화 예매정보 확인하기


어베인 LTE에 CGV앱이 기본적으로 설치되어 있는데, 스마트폰을 통해서 예매를 한뒤 어베인 LTE를 통해 예매정보가 확인 가능하다.




예매해둔 어벤저스의 예매정보를 확인하고, 영화관에 들어갈때 어베인 LTE를 통해 티켓확인을 한뒤 입장이 가능했다!


역시 스마트폰을 꺼낼 필요 없이 바로 어베인 LTE만 보여주고 들어가는 이 편리함!!



7. 음악 컨트롤러 사용하기



지난번 포스팅에도 잠깐 올렸지만, 음악 컨트롤러 앱을 활용한다면, 블루투스로 페어링된 스마트폰을 통해 차량에서

음악을 들을때 유용하게 사용 가능하다.



정차중에 다른음악이 듣고 싶다거나 할때 어베인 LTE를 통해서 어떤 음악이 재생되는지 보면서 컨트롤이 가능하다.







지금까지 약 7가지의 앱 활용방법을 살펴보았다. 이외에도 계속 앱이 LG스마트 월드에 올라오고 있고,

이미 설치되어 있는 앱만으로도 기본적인 스마트폰의 기능을 뒷받침할수 있을정도로 활용이 가능하다.



말그대로 스마트폰의 보조 악세사리 기능이 아닌 별도의 단일 웨어러블 기기로써의 기능을 활용해보고 싶다면

어베인 LTE가 충분한 기기가 될 수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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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Watch Urbane LTE!


LG전자에서는 두 종류의 Smart Watch를 출시했다. 하나는 LG Watch Urbane, 다른하나는 LG Watch Urbane LTE다.

즉, Urbane 시리즈라고 할수 있을텐데, 그냥 Urbane과 LTE통신이 가능한 Urbane LTE 두종류로 나온것이다.





 LG Watch Urbane

 LG Watch Urbane LTE

 


 


Android Wear, Wifi 지원

LG Wearable Platform (WebOS), Wifi, LTE 지원 


디자인도 다를 뿐 아니라 Urbane은 Android Wear기반, Urbane LTE는 LTE통신이 가능하며 LG의 Wearable platform 기반으로 만들어 진 모델이다.



자 그렇다면 드디어 어베인 LTE를 살펴보는 시간!!!


어베인 LTE를 개봉하면, 와치, 충전크레들, USB 충전 케이블 등의 구성으로 이루어져있는데 충전대 위에 올려놓은 모습을 살펴보자!



이 상태에서 충전을 시작하면 충전 게이지가 차면서 충전되는 모습을 볼 수도 있다.

배터리 용량이 스마트폰에 비해 그리 크지는 않기 때문에 충전 속도는 꽤 빠르다!




정면으로 보면 진짜 시계라고 해도 믿을만큼 디자인도 이쁘다!




버튼은 총 3개가 있는데 위에서 부터 '상태창 이동' '앱 메뉴 이동' '취소 (back key)' 기능을 한다.


메뉴 버튼을 누르면 설치되어 있는 앱 리스트가 동그란 UI에 맞춰서 뜬다.




LTE를 지원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전화, 문자 등의 통신이 가능한데 WebOS 플랫폼에 맞춰 만들어진 앱들이 설치되어 있다.


그중에 몇몇 앱들을 살펴보면!


LG 헬스 앱으로 기본적인 트래킹 기능도 가능하고,


스포츠 모드에 들어가면 싸이클, 골프, 트래킹과 같은 스포츠 활동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캐시비도 탑재되어 있어 충전후 NFC 기능을 통해 결제시스템도 활용할수 있다. 이 기능은 특히 교통카드로 활용이 가능한데, 버스나 지하철 탈때 시계로만 딱! 찍고 탈수 있어서 엄청 편리한 기능이 될것 같다.


캘린더도 역시 들어있고,



핸드폰과 블루투스로 연결한뒤 음악도 원격으로 컨트롤이 가능하다.



차에서 요즘에 핸드폰을 블루투스 페어링 한뒤 음악 듣는일이 많은데


핸드폰은 차에  페어링 해놓은뒤에 이미 블루투스로 연결되어 있는 어베인 LTE를 통해서 음악 컨트롤이 가능하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스마트 와치의 장점중 하나인 와치 페이스가 내맘대로 변경이 가능하다는 점인데,

기본 탑재되어 있는 와치 페이스들도 충분이 괜찮은 디자인이 많다.


뿐만아니라 핸드폰으로 시계 관리자에 들어가서 내가 원하는 워치페이스의 커스터마이징도 가능하다.








Play Store에서 받은 LG 시계 관리자 앱을통해 기본적인 와치의 모든 설정이 가능하다.


와치페이스를 커스터마이징 할수 있는 기능





아래는 실제 착용샷! 디자인부터 실제 시계랑 이질감이 없기 때문에

단순히 스마트 워치의 기능을 뛰어 넘어서 패션 아이템으로도 손색없을것 같다.






몇일간 써보고 사용기도 올리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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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 Pad 8.3 (LG-V500) 모델의 롤리팝 업그레이드 시작되었다!


G Pad 8.3의 경우 처음 출시는 JellyBean버전으로 출시하여, 킷캣, 그리고 드디어 롤리팝까지!


두번째 OS 업그레이드를 지원하게 된 것이다.


http://www.lgmobile.co.kr/lgmobile/front/download/retrieveDownloadMain.dev?menuFlag=bottom


위의 링크를 타고 들어가 보면 첫화면부터 보이는 롤리팝 업그레이드 안내를 따라가보면 된다.


폰에이어서 태블릿까지! G pad 7.0, 8.0, 8.3, 10.1 4가지 시리즈 모두 롤리팝 업그레이드를 지원하고 있으니, LG에서 지금까지 나와있는 태블릿은 모두 롤리팝 업그레이드를 지원한다고 볼 수 있다.





업그레이드 방법은 PC Suite 프로그램을 설치한뒤에 진행 할 수 있는데, 필요한 프로그램을 다운받고 설치한뒤 G Pad를 연결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을 보면서 진행이 된다.




여기에서 업그레이드 시작하기를 누르고~!




파일 다운로드가 완료되면 업그레이드를 진행한다.



업그레이드가 진행되는 동안 G pad 화면에는 빨간 글시로 DOWNLOAD 라고 쓰여있는데 걱정은 노노노!


자 이제 업그레이드가 완료되고 업그레이드 팝업이 뜬 뒤에 부팅이 완료되는걸 볼 수 있다.




전체적으로 롤리팝 특유의 아기자기한 맛이 느껴지는것 같아서 좋은것 같다!

아직 많이 써보진 않았지만 성능도 많이 개선 되었길!!


그리고 이전 킷캣에서 지원하지 않던 기능들도 보이는데 대표적으로 듀얼윈도우가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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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쪽에 일이 있어 마침 시간도 점심시간 근처고 해서 유명하다는 토속촌삼계탕을 먹으러 갔다.


요즘에 '다이닝코드' 라는 앱을 자주 쓰는데, GPS로 현재 위치 근처에서 유명한 맛집들을 순위별로 보여준다.


광화문에서는 토속촌삼계탕이 랭킹 1위로 올라와 있었는데 과연 어떤가 하고 찾아가 보았다!





길가로 금방 크게 간판이 보여서 쉽게 찾을 수 있었는데 혹시 주차가 필요하다면 길 건너편으로 전용주차장도 있었으므로 참고!


평소에 줄을 엄청 서서 기다려야한다고 하는데, 다행히 우리가 갔을때는 줄이 길지 않았다. 


내부 홀도 큰 편이어서 기다리는시간도 그리 길지는 않았다.





다만 손님의 대부분이 외국인인것 같았는데... 

복날에 사람이 많다고 듣긴 했는데 아무래도 평소에는 손님 대부분이 경복궁 구경온 외국인일것 같았다.

외국에서 팔리는 우리나라 관광가이드 책같은데에 웬지 실려있을것 같은 그런 느낌이...



가격도 조금은 비싸게 느껴지는 15000원.



사람이 많다보니 아무래도 음식이 나올때까지 조금 기다려야 했고,

서빙하시는 분들도 헷갈리신지 우리보다 나중에 온 테이블에 먼저 음식을 주길래 왜 우리는 안나오냐고 하니까 바로 가져다 주셨음.


드디어 삼계탕이 나오고! 시식! 기다리는동안 배고파서였는지 맛있게는 잘 먹었다!!


그치만 객관적으로 뭐 삼계탕 하면 이집에서 꼭 먹어야지 할정도의 맛은 아니었던것 같다.


그냥 외국 친구한테 한국음식 사준다거나, 주변에 관광온 외국인들이 들러서 한끼 먹고 가는 정도?


아무튼 결론은 맛은 있었지만 생각보다 조금은 평범했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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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연히 들린 숨은 맛집(?) 반찬식당!


대전 보문산 근처에 보면 보리밥 집이 많이 있다고 하는데... 그중에 뭔가 제일 잘되는것 같은? 그런곳을 다녀왔다.




위에 있는 사진은 보리밥 3인분을 시킨 사진이다! 뭔가 몸이 건강해지는게 벌써부터 느껴지는것 같다 ㅋㅋㅋ


더 놀랄만한 사실은 가격! 1인분에 4000원이다... ㄷㄷㄷ





두둑한 보리밥 한그릇에 각종 채소와 고추장 한수저 딱!

비벼서 먹으면 맛도좋고 배도 든든해지는 그런곳이었다!







위치는 보문산 올라가는길 근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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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남자 다섯이서 갔던 신논현역 근처 녹슨드럼통 이라는 고기집에 대해 포스팅 해보겠다.



요새 캠핑장 느낌의 고기집들이 많이 생기고 있는데 이곳도 약간은 캠핑장 느낌의? 약간의 일반 고기집 느낌이 드는 곳이었다.



몇인분 몇인분 단위로 팔지는 않고 무게 단위로 팔고 있었는데 남자 다섯명이었던 우리는 먼저 1kg을 시켜보았다.




기본 1kg를 시키면 접시에 고기가 덩어리째 담아져서 나온다.




불을 피우고, 덩어리째 나온 고기에서 껍데기를 잘라주시는데, 껍데기를 먼저 익혀서 한입씩... 캬...


고기를 큼직큼직하게 잘라서 불판에 익혀서 먹다보니 사진찍을 틈도 없이 다 먹어버렸다...







노릇노릇 익어서 맛있었다. 그리고 남자 다섯이서 1kg은 모자랐다... 결국 우리는 하나 더 시켜서 총 2kg을 먹었는데


다섯명이서 2kg도 꽤나 배부르게 먹었다.



1kg이 45,500원이서 얼핏 비싸게 느껴지기도 한데 보통 고기집이 200g에 10,000원정도 하는곳이 많은걸 생각하면


얼추 비슷한 가격인것 같기도 하다. 어쨌든 남자 여럿이서 가서 가볍게 술한잔 하면서 고기먹기에는 괜찮은곳인듯!




위치는 신논현역과 논현역 사이 골목에 있는데 백종원 가게가 많은 골목으로 쭉 가다보면 쉽게 찾을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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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무선마우스인 로지텍 M705에 대해 글을 작성해 보겠다.


무선마우스를 이것저것 쓰다보면 보통 배터리 소모에 민감하게 된다. 그리고, 보통 무선마우스의 경우 작은 사이즈가 대부분이다.


남자 손에 맞춰 크기도 적당하고 배터리도 오래가는 무선마우스는 어디 없을까? 하는 고민에 찾아보게 된 마우스가 바로 로지텍 M705이다!




이 글을 쓰는 시점인 2015년1월 네이버 지식쇼핑을 검색해 보면 다음과 같다. 가격대도 마음먹으면 싸게 구할수도 있다.


가끔 아마존에서 19.9달러에 뜨기도...



아무튼! 2009년 10월에 등록된 이 상품이 2015년 현재까지도 충분히 현역으로 남고도 남을!! 그런 마우스인것은 틀림없다.




AA사이즈 건전지 두개로 약 3년간 쓸수 있다는 저전력... 실제로 지금 이 마우스를 쓴지 약 2년이 되가는데 배터리는 아직도 거뜬한것 같다.


unifying 수신기로 크기도 작고, 휴대성도 편리하다. 그리고 또다른 로지텍 제품을 쓴다면, 키보드도 함께 쓴다면 Unifying 수신기에 등록시켜서 간편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아래는 실 기기 접사!


기본에 충실한 무선마우스를 찾는다면 추천해줄만한 제품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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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글자_v.1.1.zip


링크 걸려있는 압축파일 다운받으시면 됩니다.


자소서 같은거 쓰실때 활용가능한 글자수 세는 프로그램입니다.

기존에 v.1.0이라고 만들어서 예전 블로그에 올려놓았었는데, 업데이트라고 하기엔 부끄럽지만 글자수와


몇바이트인지도 나오도록 수정하여서 올립니다.



1. 공백 포함 / 공백 미포함 옵션 체크하신뒤에 글자수 세기 버튼을 누르면 현재 몇글자인지, 몇바이트인지 출력해줍니다.

(바이트는 영문 1Byte, 한글 2Byte 기준입니다)


2. 가볍게 만든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자소서 관련 사이트 들어가셔서 웹에서 할때보다 쉽게 사용하실수 있으실 것 같네요

(따로 설치같은건 필요없고, 압축파일 푸시면 exe파일있는데 그거 실행하시면 되겠습니다)


3. 웹 페이지마다 인식하는게 조금씩 다를수 있기 때문에 참고용으로 사용해 주세요~


4. 그리고 제가 만들어서 공유하는것이기 때문에 자유롭게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퍼가시려면 출처는 꼭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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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하면서 MySQL을 쓰다가 발견한 에러와 해결방법...!

 

error 1242 : subquery returns more than 1 row

 

쿼리문에서 return값이 하나 이상이어서 발생하는 에러인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any' 라고 붙여주면 된다.

 

(X) select * from student where stdid=(select stdid from advisor where instid='201201003');

 

(O) select * from student where stdid=any(select stdid from advisor where instid='201201003');



위와같은 다이어그램에서 advisor라는 관계형 테이블을 만들었는데

 

잘못만듬... '학생' 이라는 테이블에 instid를 외부키로 가져와서 테이블에 추가해주면 될것 같기도 한데 advisor라는 테이블에 각각 instid와 stdid를 외부키로 하는 테이블을 만들어 버렸다. 이미 데이터까지 다 넣어버린 상태라 그냥 하기로 하고 진행 ㅡㅡ;;



다음과 같은 테이블에서 instid가 '201201003' 인 조건만 찾아낸 뒤 매칭되는 학번을 이용해서 학생테이블로부터

정보를 가지고 오고 싶었다.


instid 201201003와 매칭되어 있는 stdid는

 

총 3개이다.

 

학생 테이블로 부터 stdid와 매칭되는 정보를 가져오기 위해 처음에 사용한 쿼리문은

 

select * from student where stdid=(select stdid from advisor where instid='201201003');

 

이었고, advisor 테이블로 부터 instid가 201201003인 stdid를 가져와 student 테이블의 조건으로 넣어주는 것이다.

 

하지만 여기에서 error 1242 : subquery returns more than 1 row 에러가 발생...

 

열심히 구글링을 해본 결과!!

 

ANY 를 넣어주면 된단다!!

 

select * from student where stdid=any(select stdid from advisor where instid='201201003');

 

any를 넣어주고 다시한번 검색을 해보면

 

 

 

잘 나오는걸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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