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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ray를 정적할당할때와 동적할당으로 할 때 최대한 만들 수 있는 사이즈는 얼마나 될 까? 실험을 해 보았다.

그전에 먼저 정적할당이란 

와 같이 직접 코드 작성시에 메모리 사이즈를 할당해 주는 것이고, 이는 메모리의 STACK 영역에 compile time시 메모리가 할당된다. 

동적할당이란

와 같이 흔히들 malloc, calloc으로 알고 있는 방법으로 메모리 사이즈를 할당해 주는 것으로 메모리의 HEAP 영역에 올라가며
running time에 메모리를 할당할 수 있다.
따라서 동적할당을 사용하면 프로그램을 동작하는 도중에 메모리의 사이즈를 유동적으로 조절할 수 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두 방법으로 메모리를 최대한 생성할 수 있을만큼 생성해 보았다.


참고로, 실험을 한 컴퓨터의 RAM 사이즈는 8GB이다.


정적으로 생성을 했을 때에는 약 2,000,000개 정도의 Array를 생성할 수 있었고 이후에는 에러가 발생하였다.

동적할당을 이용했을 때에는 약 399,000,000개 정도의 Array를 생성 할 수 있었다.

동작 환경에 따라서 조금씩 변화가 있었고, 작은 단위까지 숫자를 바꾸어 가며 생성해 보지는 않았지만 위의 숫자만 봐도 할당할 수 있는 공간의 차이는 꽤 발생하는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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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Swap 함수를 구현한다고 하면 두개의 변수를 포인터로 받아와 함수 내에서 temp 변수를 사용하는게 일반적이다.

void swap(int *pa, int *pb) {
    int temp;
    temp = *pa;
    *pa = *pb;
    *pb = temp;
}

하지만 temp변수를 사용하지 않고 Swap 함수를 구현할 수도 있다.
 
void swap(int *pa, int *pb) {	// without temp
    *pa = *pa + *pb; // a의 값에 b를 더한다.
    *pb = *pa - *pb; // b에는 a에서 b를 뺀 값을 저장한다. (즉, 처음 a의 값이 된다.)
    *pa = *pa - *pb; // a에는 처음 a와 b가 더해진 값에서 b를 뺀다 (b는 바뀐 a값이 저장되어 있다.)
    // 결국 a에는 처음 b의 값이 저장된것처럼 된다. 
}
 
  
 다음과 같이 구현하면 temp 변수를 사용하지 않은채로 Swap 함수를 구현할 수 있다.
 
이 두가지 방법에 차이가 있을지에 대해 측정해 보기 위해 Microsec 단위로 연산 시간을 비교해 보았다.
 
먼저 temp 변수를 사용하였을 때에는  

 

 

보통 0~1 microsec 의 시간을 보였고,

 

temp변수를 사용하지 않았을 때에는

 

 

비슷한 시간을 보였다.

 

좀더 작은 단위로 측정해 본다면 다른 결과를 보일 수 도 있겠지만 보통 1 microsec 내에서 연산되는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결론적으로 temp변수를 사용할때와 사용하지 않을 때의 차이는 시간적인 면에서는 별 차이를 나타내지 않고, 

 

다만 temp 변수로 인한 integer 메모리 하나의 차이정도가 생기지 않을 까 라고 생각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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